서울시 종로구 신문로1가 238번지 (새문안로3길12)신문로빌딩 3층
김앤박차이의원(구, 차이통증의학과 광화문점)은 2012년 통증치료 전문 의원으로 개원하였습니다. 2018년 대학병원 교수 출신 전문의의 합류로 보다 폭넓은 진료를 위하여 확장, 이전하였습니다. 기존의 근골격 통증 진료를 포함하여, 지방종, 표피낭종 등 양성종양 제거 및 화상 등 외과 진료와 내과 진료까지 가능한 병원으로 지역의 1차 진료를 책임지고 있습니다.